5분 만에 끝! 아이패드 리셋, 데이터 손실 없이 매우 쉽게 해결하는 완벽 가이드
목차
- 아이패드 리셋이 필요한 순간: 왜 초기화해야 할까?
- 리셋 전 필수 준비 사항: 데이터 백업은 생명!
- iCloud 백업 방법
- PC/Mac을 이용한 백업 방법
- 매우 쉽게 아이패드 리셋하는 방법 (설정 앱 이용)
- 모든 설정 재설정 (데이터 유지)
-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(공장 초기화)
- 아이튠즈/Finder를 이용한 강제 초기화 방법 (설정 접근 불가 시)
- 강제 재시동 방법
- 복구 모드 진입 및 초기화 과정
- 초기화 후 아이패드 다시 설정하기
1. 아이패드 리셋이 필요한 순간: 왜 초기화해야 할까?
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이유로 '리셋(초기화)'이 필요해집니다. 리셋은 단순히 기기를 껐다 켜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, 크게 두 가지 상황에서 고려됩니다.
첫째, 성능 저하 및 오류 해결입니다. 아이패드가 갑자기 느려지거나, 특정 앱이 반복적으로 강제 종료되거나,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생할 때 '모든 설정 재설정'과 같은 가벼운 리셋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 이는 개인 데이터(사진, 앱, 문서 등)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네트워크 설정, 키보드 사전, 홈 화면 레이아웃 등의 시스템 설정만 초기 상태로 되돌립니다.
둘째, 기기 판매/양도 또는 심각한 시스템 오류 해결입니다. 아이패드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거나, 혹은 너무 심각한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생하여 가벼운 리셋으로 해결이 안 될 때 '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'를 수행합니다. 이 과정은 아이패드를 공장에서 출고된 상태 그대로(공장 초기화) 되돌리며, 저장된 모든 개인 정보와 데이터를 완벽하게 삭제합니다. 특히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기기 양도 전에는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.
2. 리셋 전 필수 준비 사항: 데이터 백업은 생명!
아이패드를 '공장 초기화'할 경우, 기기 내의 모든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. 따라서 소중한 사진, 동영상, 앱 데이터, 문서 등을 잃지 않으려면 초기화 전에 반드시 백업을 완료해야 합니다. 백업은 iCloud를 이용하는 방법과 PC/Mac의 iTunes/Finder를 이용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.
iCloud 백업 방법
가장 간편한 방법으로, Wi-Fi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.
- 아이패드 [설정] 앱을 엽니다.
- 상단에 있는 사용자 이름(Apple ID)을 탭합니다.
- [iCloud] 메뉴를 선택합니다.
- [iCloud 백업]을 찾아 탭합니다.
- [지금 백업]을 탭하면 백업이 시작됩니다. 백업이 완료될 때까지 Wi-Fi 연결을 유지해야 합니다. 백업 완료 후에는 백업 시간과 날짜를 확인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는지 검토합니다.
PC/Mac을 이용한 백업 방법
iCloud 용량이 부족하거나 더 안정적인 백업을 원할 때 사용합니다. Mac의 경우 macOS Catalina 이상부터는 Finder를, 그 이전 버전이나 Windows PC의 경우 iTunes를 사용합니다.
- 아이패드와 PC/Mac을 USB 케이블로 연결합니다.
- Mac에서는 [Finder]를, Windows에서는 [iTunes]를 실행합니다.
- Finder 또는 iTunes 화면에 나타난 아이패드 기기를 선택합니다.
- '백업' 섹션에서 [지금 백업] 버튼을 클릭합니다.
- 건강 데이터 및 암호를 포함하여 완벽하게 백업하려면 '로컬 백업 암호화'에 체크하고 암호를 설정해야 합니다.
3. 매우 쉽게 아이패드 리셋하는 방법 (설정 앱 이용)
백업을 마쳤다면, 설정 앱을 통해 매우 쉽게 리셋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모든 설정 재설정 (데이터 유지)
앱, 사진 등 개인 데이터는 그대로 두고 시스템 설정만 초기화하여 잔 오류를 해결할 때 사용합니다.
- [설정] 앱을 엽니다.
- [일반]을 선택합니다.
- 화면 하단의 [전송 또는 iPad 재설정]을 탭합니다.
- [재설정]을 탭하고 [모든 설정 재설정]을 선택합니다.
- 암호를 입력하면 경고창이 나타나며, 확인 후 재설정이 진행됩니다.
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(공장 초기화)
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와 설정을 영구적으로 삭제하여 공장 초기 상태로 되돌립니다. 기기 양도 시 반드시 필요합니다.
- [설정] 앱을 엽니다.
- [일반]을 선택합니다.
- 화면 하단의 [전송 또는 iPad 재설정]을 탭합니다.
- [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]를 탭합니다.
- 백업을 다시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며, [계속]을 탭하고 암호를 입력합니다.
- 이 과정에서 '나의 찾기' 기능이 비활성화되며, Apple ID 암호를 입력하여 기기 활성화 잠금을 해제해야 합니다. 이는 도난당한 기기가 초기화 후에도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보안 기능입니다.
- 암호 입력 후 [지우기]를 선택하면 초기화가 진행됩니다. 아이패드가 재부팅되며 '안녕하세요' 화면이 나타나면 초기화가 완료된 것입니다.
4. 아이튠즈/Finder를 이용한 강제 초기화 방법 (설정 접근 불가 시)
아이패드가 부팅되지 않거나, 암호를 잊어버려 설정 앱에 접근할 수 없는 심각한 오류 상황에서는 PC/Mac을 이용한 '복구 모드' 초기화가 필요합니다.
강제 재시동 방법
복구 모드 진입 전에, 일시적인 오류일 수 있으므로 강제 재시동을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.
- 홈 버튼이 없는 아이패드(Face ID 탑재 모델): 볼륨 높이기 버튼을 눌렀다 빠르게 놓습니다. 볼륨 낮추기 버튼을 눌렀다 빠르게 놓습니다. 이어서 Apple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상단(전원)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.
- 홈 버튼이 있는 아이패드: 홈 버튼과 상단(전원)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릅니다. Apple 로고가 나타나면 두 버튼에서 손을 뗍니다.
복구 모드 진입 및 초기화 과정
강제 재시동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단계를 따릅니다.
- PC/Mac에서 iTunes 또는 Finder를 실행합니다.
-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합니다.
- 아이패드를 복구 모드로 전환합니다. (강제 재시동 시 마지막에 누르는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복구 모드 화면이 나타납니다.)
- 홈 버튼이 없는 모델: 볼륨 높이기 $>$ 볼륨 낮추기 $>$ 상단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. Apple 로고가 사라지고 복구 모드 화면(컴퓨터 모양 아이콘)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.
- 홈 버튼이 있는 모델: 홈 버튼과 상단 버튼을 동시에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. Apple 로고가 사라지고 복구 모드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.
- 컴퓨터 화면에 '업데이트' 또는 '복원' 옵션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.
- [복원]을 선택합니다. Finder/iTunes가 아이패드용 최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고 초기화 과정을 시작합니다. 이 과정은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습니다.
5. 초기화 후 아이패드 다시 설정하기
초기화가 완료되면 아이패드 화면에 '안녕하세요(Hello)'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.
- 화면의 지침에 따라 언어, 국가, Wi-Fi 네트워크 등을 설정합니다.
- '앱 및 데이터' 단계에 도달하면 백업해 둔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.
- 'iCloud 백업에서 복원'을 선택하고 Apple ID로 로그인하면 이전에 백업해 둔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.
- 'Mac 또는 PC 백업에서 복원'을 선택했다면, 케이블을 연결하고 Finder/iTunes에서 복원 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.
- 복원이 완료되면 기존의 환경 그대로 아이패드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만약 기기 판매를 위해 초기화했다면, 이 단계에서 '새로운 iPad로 설정'을 선택하고 설정을 완료한 후 전원을 끄고 양도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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